슬래셔
돌아온 연쇄 살인범, 그리고 다시 시작된 선혈 낭자한 도륙의 시간. 과거와 현재가 뒤얽힌 두려움 속에 다음 희생자는 몸서리를 친다. 서로 다른 이야기에 담긴 공포의 전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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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르: 미스터리,범죄,드라마
최초방영일: 2016-03-04
최근방영일: 2023-05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