콘스탄틴: 악마들의 도시
Constantine: City of Demons - The Movie, 2018
- 희생의 본질은 사랑이다.
죄책감으로(욕망) 점차 강해진 악마 네르빌을 막아 트리시=세상을 구할 수 있는 길은, 나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되는(나에 대한 집착으로 죄책감도 생김) 욕망을 버리는 것, 즉 “트리시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.” 언급처럼 트리시를 위해 콘스탄틴과 차스가 자신을 희생함으로(사랑으로 악마 네르빌을 지우다) 트리시를(세상) 구했다는 것은, 사랑에 미래가 있음을(콘스탄틴, 차스, 세상)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.
7.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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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르: 판타지,애니메이션,공포,액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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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영시간: 90분
개봉일자: 2018-10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