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서울에서 만연한 매춘과 성매매를 발견하는 두 명의 한국계 미국인 형제를 따라갑니다. 숨겨진 카메라를 사용하고 포주, 존, 성노동자들에 대한 접근을 통해 Eddie와 Jason은 서울의 성매매의 복잡성을 탐구하고 해결합니다. 그들은 이 문제가 잃어버린 소녀와 음탕한 남성보다 훨씬 더 깊은 문제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배웁니다. 오히려 우리 세대의 가장 큰 인간적 불의를 외면하고 묵인하는 것은 무너진 한국 문화의 결과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