렛 더 선샤인 인
Un beau soleil intérieur, 2017
- ‘이자벨’은 오늘도 ‘누군가’를 만난다. 그것은 운명인가 싶다가도 절대 아닌 것이 되어버린다.
사랑에 목마른 중년 여성의 절실한 짝 찾기. 이자벨은 이혼 후 진실한 사랑을 찾고자 하지만 그녀의 주변에는 그녀를 이용해먹는 유부남이나 너무도 다른 환경의 남자들뿐이다. 줄리엣 비노쉬의 존재감과 감칠맛 나는 대사가 돋보이는 수작으로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이다. (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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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르: 코미디,드라마,로맨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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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영시간: 94분
개봉일자: 2017-09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