악마의 양조법
Satansbraten, 1976
파스빈더가 “어쩌면 내 자신의 모습이지만 그럴 것 같지는 않은 내 자신에 관한 코미디”라고 평한 이 영화는 작가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시인 발터 크란츠의 우스꽝스러운 이야기이다. 파스빈더의 영화 중 가장 폭로적인 작품이다.
6.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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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르: 코미디,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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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영시간: 113분
개봉일자: 1976-10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