쿼터매스 앤 더 핏
  • 쿼터매스 앤 더 핏

  • Quatermass and the Pit, 1967

  • "오백만 년 전 지구에 묻힌 것이 깨어난다"

런던 지하철 홉스 엔드 역 연장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이 오백만 년 전 유인원의 유골을 발견한다. 고생물학자 로니 박사가 발굴을 이어가던 중, 유골 곁에서 정체불명의 금속 물체가 드러나고 군은 이를 전쟁 때 남겨진 불발탄으로 판단해 폭발물 처리반을 투입한다. 그러나 로켓 연구의 권위자 쿼터매스 교수는 그 물체가 어떤 열에도 끄떡하지 않는 데다 유골과 같은 지층에 묻혀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, 이것이 지구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닐지 모른다는 의심을 품는다. 조사가 깊어질수록 홉스 엔드에 수 세기에 걸쳐 전해 내려온 유령과 악마의 소문, 땅이 흔들릴 때마다 되풀이됐다는 괄괄한 기록들이 그 물체와 맞물려 떠오르고,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하나둘 기이한 환영과 설명할 수 없는 힘에 사로잡히기 시작한다. 인류의 기원을 둘러싼 오랜 믿음이 뿌리째 흔들리는 가운데, 쿼터매스는 군과 정부의 불신에 맞서 봉인된 채 잠들어 있던 것의 진실을 밝혀내야 하는데…

6.7
  • 장르: SF,공포

  • 상영시간: 97분

  • 개봉일자: 1967-11-09

출연배우
스크린샷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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